*특별기도 33일( 사도행전 )

복음의 불길(1-9)
복음의 역사(10-16)
세계를 품은 한 사람(17-21)
로마도 보리라(22-28)

*사도행전적 교회로 본 성령?!

역사가, 의사인 누가 필체가
정확합니다.
'데오빌로 각하에게 보낸 두 번째 글'

약속하신 성령 임재로
복음이 예루살렘을 넘어 '사마리아'로 들어갑니다.

여종 앞에 부인했던 베드로
성령 임재로
5,000명은 변화되고,

7명 일꾼은 세워졌으 나,
박해로 스데반은 순교를 당하고
빌립이 대체합니다.

사마리아을 넘어 '가이사랴'로
로마 군대 백부장 고넬료가 세례를 받고
이방인=유대인 '빅 뉴스'로 이어지면서
이방 선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
고린도.

그리고 동역자
루스드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도움으로

아시아를 넘어 '유럽'의 문이 열렸습니다.

헬라,
수리아

그리고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국수주의자 바울, 로마로 향합니다.

그런데,
유라굴로 태풍을
왜?! 만나야 했을까?!

성령은 태풍을 몰고 왔습니다. ^^

오늘 밤 태풍의 눈으로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시는 수요일 밤 되시길 기도합니다.

*7시 30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