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락(3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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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1-24 18:28 조회4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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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 34일( 로마서 )
모든 믿는 자를 구원하는 능력(1-6)
생명의 성령의 법(7-11)
새 언약, 백성이 사는 법(12-16)
*유대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의 갈등?!
로마에 공존하는 유대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이
갈등합니다.
음식법과 절기때문인 데,
율법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및 문화적 장벽때문입니다.
바울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를 얻기 위해
믿음, 복음, 십자가를 주장하며
유대인도 율법으로 인하여
이방인보다 더 나을 것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자만할 수 없는 이방인,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
유대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유대인과 이방인은 더 이상 갈등을 문제삼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배는 일상에서 ‘영적예배’이며
교회는 동질성이 아니라 ‘이질성’의 연합이고
국가는 세속국가 아니라 하나님이 통치하는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오, 주님!
중요한 것은 '음식 갈등'이 아니라
성령 안에 '희락'입니다.
오늘 이시간
우리 모두에게 '희락'을 주옵소서.
생명의 '영의 법'으로
‘기쁨’을 주옵소서.
*7시 30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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