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예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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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1-05 19:40 조회4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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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피난처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살피시사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은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떡 먹듯이 부패하고 여호와께 부르짖지 못했습니다.
오! 하나님,
죄의 포로에서 해방시키시고
우리를 돌이키시사
안식과 기쁨을 예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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