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長田時行(おさだときぎ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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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0-26 22:58 조회2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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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가을 이수정(李樹廷)은
한문(漢文)으로 기록된 산상수훈(山上垂訓)을 읽고
감명을 받은 후 숙소에 돌아와서
쯔다센이 전해 준 성경을 읽고 잠이 들어 꿈을 꾼다.
이수정이 신비한 꿈을 꾸기 위해 잠들기 전 읽은
성경은 한문(漢文) 성경이나,
‘the Chinese Scriptures’이었다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는 서술한다.
이수정이 꿈 꾼 내용은
"What Book is it?" 와 이에 대한 응답으로
"It is the Bible" 의 ‘꿈의 대화’였다.
결국, 이수정의 ‘꿈의 대화’는
쯔다센(津田山)의 복음을 향한 겸손과
화합의 마음이 조선의 새로운 선교 지평을
열어갈 수 있도록
이수정에게 다가온‘꿈으로 응답’이었다.
이렇게 신비한(revelation) 꿈을 경험한 이수정은
쯔다센(津田山)과 만남으로 더 깊은 대화로 이어졌고
1882년 12월 25일 축지교회(築地敎會)
크리스마스 축가회에 참석한다.
이수정이 일본으로 도일하여 3개월이 경과된 후
생애 처음으로 교회에 방문하므로
쯔다센의 섬김과 헌신으로 맺어진 하나님의 선물이며,
이수정의 신비한 꿈의 결정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이 후 이수정은 세례(洗禮) 받을 것을 결심하고,
쯔다센이 안내한 성서학자
長田時行(오사다토키유키)에게 성경을 배우게 된다.
참고문헌]
1.The Missionary Review, 1883年 11月; 각주 24번 참조.
2.The Missionary Review, 1883年 11月;
3.The Korea mission Field 1937年 7月;
“American Bible Society Agency for Japan”,
『Bible House』No42A, Yokohama, 1883.
4.国立国會図書館.“長田時行(おさだときぎょう)”
https://dl.ndl.go.jp/pid/1142282/1/5.
한문(漢文)으로 기록된 산상수훈(山上垂訓)을 읽고
감명을 받은 후 숙소에 돌아와서
쯔다센이 전해 준 성경을 읽고 잠이 들어 꿈을 꾼다.
이수정이 신비한 꿈을 꾸기 위해 잠들기 전 읽은
성경은 한문(漢文) 성경이나,
‘the Chinese Scriptures’이었다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는 서술한다.
이수정이 꿈 꾼 내용은
"What Book is it?" 와 이에 대한 응답으로
"It is the Bible" 의 ‘꿈의 대화’였다.
결국, 이수정의 ‘꿈의 대화’는
쯔다센(津田山)의 복음을 향한 겸손과
화합의 마음이 조선의 새로운 선교 지평을
열어갈 수 있도록
이수정에게 다가온‘꿈으로 응답’이었다.
이렇게 신비한(revelation) 꿈을 경험한 이수정은
쯔다센(津田山)과 만남으로 더 깊은 대화로 이어졌고
1882년 12월 25일 축지교회(築地敎會)
크리스마스 축가회에 참석한다.
이수정이 일본으로 도일하여 3개월이 경과된 후
생애 처음으로 교회에 방문하므로
쯔다센의 섬김과 헌신으로 맺어진 하나님의 선물이며,
이수정의 신비한 꿈의 결정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이 후 이수정은 세례(洗禮) 받을 것을 결심하고,
쯔다센이 안내한 성서학자
長田時行(오사다토키유키)에게 성경을 배우게 된다.
참고문헌]
1.The Missionary Review, 1883年 11月; 각주 24번 참조.
2.The Missionary Review, 1883年 11月;
3.The Korea mission Field 1937年 7月;
“American Bible Society Agency for Japan”,
『Bible House』No42A, Yokohama, 1883.
4.国立国會図書館.“長田時行(おさだときぎょう)”
https://dl.ndl.go.jp/pid/114228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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