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니시우스( ~ 533?) 신비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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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6-08 11:01 조회5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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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시우스( ~ 533?) 신비의 완성
*마술
교부시대 신비 신학은
디오니시우스와 더불어 완성된다.
플로티누스의
'하나', '지성', '영혼'은
디오니시우스에 이르러
더 풍부한 위계(상승)의 질서를 확립하였고
비잔틴 신학의 옥토가 되었다.
프로클루스라 불리우는 디오니시우스,
프로클루우스는 플로티누스의
하나, 지성, 영혼으로부터 닮은 형상이 생겨났는데
단일자들(빛), 지적 존재들(구름), 영혼들(어둠)이다.
디오니시우도 프로클루스의 삼원론을 도입하여
신의 위계, 천상의 위계, 교회의 위계를 첨가한다.
일종의 우주적인 미뉴엣이 형성된다고 말한다.
“모든 것은 모든 것 안에 있다.
그러나 저마다 고유한 본성에 따라 존재한다.”라는
프로클루스의 말을 인용한 디오니시우스는
관상과 마술을 부린다.
여기서 마술은 일종의
아름다운 '성사'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참고문헌] 앤두루 라우스, 서양 신비사상의 기원, 분도, 237.
사진]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
*마술
교부시대 신비 신학은
디오니시우스와 더불어 완성된다.
플로티누스의
'하나', '지성', '영혼'은
디오니시우스에 이르러
더 풍부한 위계(상승)의 질서를 확립하였고
비잔틴 신학의 옥토가 되었다.
프로클루스라 불리우는 디오니시우스,
프로클루우스는 플로티누스의
하나, 지성, 영혼으로부터 닮은 형상이 생겨났는데
단일자들(빛), 지적 존재들(구름), 영혼들(어둠)이다.
디오니시우도 프로클루스의 삼원론을 도입하여
신의 위계, 천상의 위계, 교회의 위계를 첨가한다.
일종의 우주적인 미뉴엣이 형성된다고 말한다.
“모든 것은 모든 것 안에 있다.
그러나 저마다 고유한 본성에 따라 존재한다.”라는
프로클루스의 말을 인용한 디오니시우스는
관상과 마술을 부린다.
여기서 마술은 일종의
아름다운 '성사'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참고문헌] 앤두루 라우스, 서양 신비사상의 기원, 분도, 237.
사진]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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