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선생 증언 타마자 선교사

착한 행위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은
교만이다. - 아우구스티노-

*하나님 안으로 나아가는가?
*희망

아우구스티노 중심은 희망이다.
희망, 실망이 없다.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믿음과 지식
생각과 기도사이
갈등에 빠져있는 아우구스티노.

순간,
영혼의 의사이신 하나님이
은총을 주신다.( 은총론 )

은총받는 우리는
하나님 안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나의 허물을 고백한다.( 고백록 )

"in Deo" "in Deum"

오늘 하루,
단결, 결속, 이해, 동의, 협동, 조화가
행복으로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규칙서)


*이수정 선생은 대한민국 사랑의 편지였다.

출처 : 교회영성을 빛내 수도회 창설자, 아우구스티노, 가톨릭출판사, P.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