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자 아버지 '바실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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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9-22 23:02 조회5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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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본질은 무엇일까?
*고독, 사랑.
수도자 아버지 바실리오, 330년경 카파도치 태생이다.
싸우는 교회 공동체를 '해전의 모습'으로 비유했다.
이 공동체는 '성령의 이끄심'을 모른다.
이후, 바실리오, 정치적, 신학적으로 준비한다.
바실리오가 택한 곳은 시골의 수덕적인 삶이었다.
도시는 경쟁으로 악을 위한 부화장소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발견한 본질은
"복음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었다."
본질은?
사랑에 의해 '활기'를 갖는 믿음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영과 혼에 도움을 주는 삶이다.
공동체 안에서 좋은 삶이다.
중세의 프란치스코회도 바실리오 규칙서를 참조했다.
*이수정 선생은 옥과 설산에서 어떠한 고독을 느꼈을까?
출처]전헌호 신부, 교회 영성을 빛내 수도회 창설자, 대 바실리오,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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