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읽는 한국 기독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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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8-18 23:07 조회5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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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 권으로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읽을 수 있을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류대영, 2021. )
*개신교 이전 기독교의 전래는 중국에서 건너온 '경교', 즉 '광명정대한 종교'라고 불렀다.
*1594년한반도에 발을 디딘 최초의 기독교 교역자는 스페인 출신의 세스페데스 신부와 일본인 수사 한 명이었다.
*조선정부가 천주교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1787년이었다. 조선 정부는 이벽, 이승훈, 정약전 형제 등 양반들은 훈방 조치했다.
*개신교의 새벽이 열리고, 첫 접촉은 첫 개종자와 한글성서이다.
*기독교 민족 운동의 태동
*개신교와 3.1운동
*열리는 사회운동
*전쟁과 해방
*기독교 국가의 이상 실현
*한국적 상황, 한국적 교회----> 이제서야 '한국적 상황'을 논하는 것은 15년 전일이다. 뉴 창조과학을 논할때 아닌가?!
*한국적 교회의 과제는 복음의 거대함이다.
정권과의 싸움, 축복과 치유, 위로와 긍휼, 공의와 심판,
광범위하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지금 복음의 빛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미답의 새 길들을 향하여 교회는 얼마나 용감하게 걸어갈 것인가에 앞날이 달려있다고 주장한다.
용감하게 걸어갈 것인가?!.... 투명하지 않다. 구체적이지 않다. 명료하지 않다.
읽을 수 있을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류대영, 2021. )
*개신교 이전 기독교의 전래는 중국에서 건너온 '경교', 즉 '광명정대한 종교'라고 불렀다.
*1594년한반도에 발을 디딘 최초의 기독교 교역자는 스페인 출신의 세스페데스 신부와 일본인 수사 한 명이었다.
*조선정부가 천주교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1787년이었다. 조선 정부는 이벽, 이승훈, 정약전 형제 등 양반들은 훈방 조치했다.
*개신교의 새벽이 열리고, 첫 접촉은 첫 개종자와 한글성서이다.
*기독교 민족 운동의 태동
*개신교와 3.1운동
*열리는 사회운동
*전쟁과 해방
*기독교 국가의 이상 실현
*한국적 상황, 한국적 교회----> 이제서야 '한국적 상황'을 논하는 것은 15년 전일이다. 뉴 창조과학을 논할때 아닌가?!
*한국적 교회의 과제는 복음의 거대함이다.
정권과의 싸움, 축복과 치유, 위로와 긍휼, 공의와 심판,
광범위하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지금 복음의 빛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미답의 새 길들을 향하여 교회는 얼마나 용감하게 걸어갈 것인가에 앞날이 달려있다고 주장한다.
용감하게 걸어갈 것인가?!.... 투명하지 않다. 구체적이지 않다. 명료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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